최근 오랜만에 G-SHOCK을 샀다.
GAW-100B.
가격은 아마 1.8만 엔쯤.
흰색도 가지고 있다. 그래도 검정도 좋다
솔직히 G-SHOCK은 이미 가지고 있다.
게다가 겉모습이 꽤 닮은 GAS-100B 흰색도 가지고 있다.
흰색은 흰색대로 좋다.
특히 여름에는 돋보이고 약간 스포티하고 상쾌하다.
하지만.
역시 검정도 좋다.
압도적으로 맞추기 쉽다.
옷을 가리지 않는다.
일이든 휴일이든 일단 팔에 차면 어떻게든 된다.
KAZUKIN 본인의 옷차림이 다소 헤매고 있어도 시계만은 제대로 정리해 준다.
검정 G-SHOCK, 우수하다.
단순한 색 차이가 아니다
언뜻 보면 이 GAW-100B.
가지고 있는 GAS-100B의 단순한 색 차이로도 보인다.
"흰색 있는데 또 비슷한 걸 샀어?"
그렇게 생각해도 어쩔 수 없다.
다르다.
다른 것이다.
이쪽에는,
전파 솔라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그렇다.
시각 맞춤이 필요 없다.
게다가 솔라.
시계의 시각이 어긋나도 직접 고치지 않아도 된다.
KAZUKIN의 인생은 여러모로 어긋나 있지만 시계만은 알아서 정확하게 돌아와 준다.
훌륭하다.
손목 주변, 국지성 호우
그리고 나에게 G-SHOCK의 가장 큰 안심감.
그건 역시 물에 강하다는 점.
나는 땀이 많다.
특히 여름에는.
시계를 차고 있으면 손목 주변이 평범하게 흠뻑 젖는다.
"조금 땀났네"
하는 수준이 아니다.
거의 국지성 호우.
시계 뒷면만 장마철에 들어섰다.
아마 생활 방수 수준의 시계라면,
"들었던 사용 환경과 다릅니다"
하고 제조사에 호소하고 싶어질 수준일 거라고 생각한다.
그 점에서 G-SHOCK은 좋다.
땀?
얼마든지.
비?
얼마든지.
물?
자, 덤벼.
그런 분위기가 있다.
물론 막 다뤄도 된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 압도적인 신뢰감은 역시 크다.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시계는 강하다
게다가 검정.
얼룩도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옷에도 맞추기 쉽다.
전파 솔라로 시각 맞춤도 필요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평범하게 멋있다.
1.8만 엔쯤으로 이 안심감.
오랜만에 G-SHOCK을 샀지만 새삼 생각한다.
고급 시계 같은 색기와는 다르다.
하지만,
"오늘은 비 오려나"
"땀 흘리려나"
"부딪치려나"
그런 걸 일일이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시계는 역시 강하다.
여름철 손목 주변에 국지성 호우를 일으키는 KAZUKIN에게는 특히 강하다.
G-SHOCK 좋지.
G-SHOCKいいよね
KAZUKIN식 평가
- 🖤 검정의 맞추기 쉬움 ★★★★★
- 📡 전파 솔라의 손 안 가는 정도 ★★★★★
- 💧 땀에 대한 내성 ★★★★★
- 🤔 "흰색 있는데 또 샀어?" 느낌 ★★★★☆
- 👔 헤매는 옷차림을 정리해 주는 힘 ★★★★★
※본 글은 개인의 감상·사용 기록입니다. 카시오 계산기와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그냥 G-SHOCK을 좋아할 뿐입니다. 상표는 각 권리자에게 귀속됩니다.
※일러스트는 KAZUKIN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미지입니다. 실제 매장이나 상품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제조사 공식 이미지가 아닙니다.